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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2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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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기중에 즉시 치료를 해야할 증상들
 
"달리기중에 즉시 치료를 해야할 증상들~!"


달리기의 장점으로
1. 심폐 기능을 향상시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쉽고 좋은 방법이다.
2. 모든 유산소 운동 중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할 수 있다.
3. 가장 경제적인 체력활동이다.
4.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다.
5. 웨이트 트레이닝과 아주 좋은 궁합 조건을 가지고 있다.
6. 모든 스포츠에서의 유연제 역할을 한다.
7. 함께 달리기는 모두를 즐겁게 해준다.
8. 달리기는 좋은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리 건강에 좋은 운동이라 하더라도 전염병에 대한 예방접종처럼 달리기가 통증이나 부상 혹은 질병에 대한 면역을 길러주는 것은 아니다. 조깅이나 달리기를 하는 사람도 달리기를 하지 않는 사람들과 똑같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도, 질병을 앓을 수도 있는 것이다.
스포츠 응급사태는 살아가다 생기는 하나의 불행한 사태이며 자주 생기지는 않지만, 일단 발생하면 즉시 알아차려 적절히 다루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이런 스포층 응급사태에는 (1)머리나 가슴, 복부나 척추부상과 같이 지금까지 건강했던 주자에게 생긴 외상, (2)심장병이나 천식과 같은 지금까지 앓고 있던 의학적 문제의 악화와 (3)지금까지 몰랐던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의 발생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만약 달리기중에 증상이 나타나면 달리기를 즉시 멈추고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해야할 증상들을 정리한다.

첫째, 운동 중이나 직후에 흉통이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꽉 차는 느낌인 흉부 압박감이 나타났다가 팔이나 목, 턱쪽으로 방사되는 불편감을 나타낼 수도 있지만 대부분 운동을 멈추면 곧 소실되거나 오래 지속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런 일시적인 통증도 지속적인 통증만큼이나 심각하며, 아마도 관상동맥 질환이나 허혈성 심장질환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나타내며 방치할 경우 급사할 수도 있다.

운동중에 흉통이나 호흡곤란이 나타나거나 피로감 특히 하체피로감 등으로 운동을 계속할 수가 없을 때는 즉시 달리기를 멈추고 심장내과 전문의를 찿아서 심전도를 비롯한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둘째, 운동중이나 운동 2시간 이내에 부정맥과 현기증과 같은 증상을 느낀다면, 이것은 심장박동의 리듬장애나 선천성 비후성 심근질환이 있음을 나타내는데, 흉통, 호흡곤란, 어지러움과 혼란, 불규칙한 심박동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거나 훈련이 부족한 사람이 무리하게 장거리 운동이나 강도가 높은 운동을 할 때 이런 심장질환의 발생이 만으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이런 증상을 느끼게 되면 즉시 달리기를 멈추고 심장전문의를 찿아서 심장 초음파를 비롯한 적절한 정밀검사를 받을 때까지 운동을 계속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

셋째, 1-2일 정도의 휴식이나 운동량 감소로 쉽게 회복되는 정상적인 피로와 달리 정상적인 평소의 달리기 후에도 비정상적으로 피로를 느끼거나 지나치게 기진맥진해진다면,
심장질환이나 운동유발성 천식, 당뇨병, 혹은 만성 피로증후군이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야한다. 달리기 중에 예기치 못한 은급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와 원인 규명이 있어냐 한다.

특별한 경기(알러지성), 더운 날씨(탈수), 인후통이나 음식삼키기가 곤란(전염성 단핵증가증, 상기도 감염), 지속적 기침이나 호흡곤란(운동유발성 천식, 하기도 감염), 만성적적 지속(만성 피로증후군)되는 증상들이 같이 오는지도 중요한 단서가 된다.

최근에 무리하게 갑자기 강도를 높혔다면 주중 달리는 거리를 반으로 줄이고 고강도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2주를 이렇게 해도 피로가 계속된다면 의사를 방문하여 원인을 찿아야 한다.

넷째, 응급상황은 아니지만 달리기와 관련된 누적된 부상으로 외측 발등, 발뒤꿈치, 무릎 내외측, 무릎 뒤쪽 등에 부드럽거나 단단하거나 혹은 통증이 있거나 없는 혹들이 생기는 수가 있다.
우선 발등 중족부 외측이나 모족지 관절에 갱글리온이라는 점액성 혹이 생기는데, 통증이 없으며 심발에 의한 압통은 있을 수 있으나 흔히 주사침을 이용한 흡입술로 잘 치료가 된다.

아킬레스건에 생기는 작은 결절성 혹들로 아킬레스건염이 치유되면서 남은 퇴행성 반흔으로 휴식과 물리치료로 잘 치료가 된다.

무릎 뒤쪽 오금이나 외측 복숭아뼈 부위에 생기는 무통성의 부드러운 혹도 일종의 관절의 활막염에 따른 물혹으로 주사침에 의한 흡입으로 치료가 된다.

무릎 측면에 생기는 물혹과 비슷한 덩어리도 정상적으로 무릎관절의 반월연골 손상으로 생기는 것으로 관절경 수술을 통한 간단히 반월연골 손상부위를 복구시키면 저절로 좋아진다.
그러므로 달리기를 하다가 이런 혹이 생겼다고 해서 지레 겁먹거나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당장 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의사를 찿아가면 당일로 해결이 가능하여 고민없이 운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입력: 2007/04/25 [00:00]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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