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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마라톤 달려봤니?
양재천마라톤클럽 회원 수기 47편 책으로 발행
 
마라톤타임즈

 양재천마라톤클럽회원 수기 47편 책으로 발행.

"
! 마라톤 달려봤니?"

 

아마추어 마라톤 동호회인 양재천 마라톤클럽(회장 신춘식·申春湜·55)이 회원들의 마라톤 참가 수기를 모아 책으로 펴냈다.

 

! 마라톤 달려봤니?'(도서출판 품)라는 제목의 책에는 회원들이 1999년 마라톤클럽을 결성하고, 최근까지 훈련과 대회에 참가하면서 느낀 회원 개인의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20년 간 빠짐없이 매주 토요일 정기모임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이야기가 실려 있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yangjechon.net)에 올린 소감문 47편이 실렸다. 2,000권의 출판비용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충당했다. 양재천 마라톤클럽의 기본 취지는 발간사에 잘 나와 있다. “서로 존경과 사랑으로 달려온 소중한 시간의 결실입니다. 남녀노소, 기량의 높낮이와 무관하게 동호회 기본 이념인 더불어 달리기, 즐기는 달리기, 건강 달리기가 바탕이 되어 20년 동안 많은 마라톤클럽의 모범이 되었다.” 달리기라는 취미로 모인 동호회가 20년간 이어져 오는 길은 물론 평탄하지만은 안았다.

 

2005년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 <말아톤>은 정윤철 감독이 클럽 회원들과 함께 엮어낸 감동의 스토리였다. 실제 영화 주인공인 배형진 군은 회원들과 함께 달렸고 춘천마라톤 이후에 영화를 완성했다. 2016년 심장정지로 갑자기 쓰러진 회원을 동료들의 일사 분란한 신고와 심폐소생술(CPA)4분 만에 살려낸 이야기가 있다. 풀코스(42.195km), 울트라마라톤 완주 같은 큰 이야기가 아니라, 거리에 상관없이 사소해 보이는 달리기에서 얻은 삶의 환희와 좌절이 들어있다. 연령이 3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하다 보니 달리기를 시작한 동기와 훈련 중이나, 특히 대회를 겪으며 벌어지는 일은 생동감 있고 실감 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회원들의 수기 끝에 마라톤 입문 연도와 마라톤 풀코스 완주 횟수, 최고 기록, 마라톤 교훈을 읽고 본문을 읽는다면 색다른 재미가 있다. 회원의 연령대는 40대부터 80대까지니 마라톤을 시작한 사람이나 마라톤에 입문하려는 독자는 분위기 파악하거나 목표를 세우는데 적당한 마라톤 입문 도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사람은 달린다." - 에밀 자토펙(Emil Zatopek).

 

 

어떤 도구도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맨 몸으로 두 다리에 의지해 42.195km를 달리는 마라톤은 힘든 운동에 틀림없다. 무슨 일이든지 한 걸음 내딛는 일이 가장 어려운 일이다. 달리기가 우리에게 주는 좋은 점은 건강, 몸매, 몰입, 잊기, 성취감 등 일일이 꼽기가 어렵다. 독서에 좋은 계절은 놀기에도 좋고, 운동에도 좋은 계절이다. 연령이 다르고 기량이 다른 러너들의 이야기가 있는 ! 마라톤 달려봤니?’ 책은 가을에 무엇인가 새로운 일에 도전해보려는 독자에게 좋은 나침반이 될 것이다.

 

목차

 

발간사

신춘식- 양재천은 계속 흐른다

회고기

김만수- 스무 살 양재천마라톤클럽

1부 마라톤의 좌절과 환희

문홍식- 90세에도 춘천마라톤을 달린다

채희성- 좌절을 딛고 오뚝이처럼 일어서다

이석배- 승우 아빠, 파이팅! 두 손 모아 응원합니다

양정희- 시집을 잘 와서

윤환구- 앞 사람 따라 무작정 뛰다, 걸렸다!

신춘식- 흠모하는 그대에게

한순분- 연변부터 제주까지, 아이언 우먼을 꿈꾸다

김경식- 마라톤의 사계절

김재천- 예사롭지 않은 마라톤 입문기

송태호- 뛰어놀기만 좋아하던 아이

 

2부 아무도 모르는 여자의 달리기

오명순- 남자는 하나도 모르는 여자의 달리기

라미경- 소양강 처녀

이순금- 나비처럼 날아올라 벌처럼 달린다

이진희-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

정양미- 양미의 상상, 현실로 이루어지다

이영금- Florist는 매일매일 마라톤을 한다

신영희- 울트라마라톤 100km도전기! 나는 성공, 남편은 실패

이상숙- 호놀룰루, 뉴욕, 보스턴을 달리다

 

3부 당신만 모르는 마라톤의 원리

이종현- 마라톤 전사의 2시간 5952

김석원- 마라톤 감독의 한마디!

이영화- Age Runner의 꿈

채성문- 세상살이에 어려운 일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김해성- 첫 풀코스 도전 날 늦잠을 자다니

조성수- 아름다운 경쟁

배용한- 실패하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는다

이진수- 파리마라톤에는 여자 화장실이 없다

 

4부 달려 본 사람만 아는 마라톤의 비밀

이정택- 이 정도는 돼야 첫 풀코스의 기억이지!

박정민- 꿈꾸었던 달콤한 인생

임시경- 버킷리스트의 한 줄을 지우다

윤남호- 쥐가 이쪽저쪽으로 왔다 갔다 해요

이종혁- 첫 풀에 배부르랴

윤성진- 꼴지들의 반격

 

5부 나의 마라톤 이야기

김만수- 마라톤은 자신의 그림자와 하는 경쟁이다

이이래- 건강한 빛들

조성갑- 토요일이다, 양재천으로 뜀박질 하러가자

조현세- 13,300시간의 자원봉사 - 여한명 코치

윤재룡- 마라톤은 쪽박, 가게는 대박

이상숙- ‘빛 나눔 동반주자를 하고 왔어요

 

6부 당신의 삶 새롭게 하기

조현세- 영동1교에서 저승사자를 만나다

조창근- 어긋난 약속

김봉조- 마라톤의 겨울

김규만- 예약된 손님

김선우- ‘양재천마라톤클럽의 별

임창식- 내래 옛날 이야기 좀 하리다

김윤기- 병아리 눈에 비친 양마클 첫인상

 

부록- 마라톤 입문자를 위한 마라톤 용어

 

▲     © 마라톤타임즈

 


기사입력: 2019/10/15 [14:45]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달리다 19/10/19 [01:38] 수정 삭제  
  가을에 시작해야 하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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