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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마을 효사랑 마라톤과 남사당바우덕이 공연
달린 후에 남사당바우덕이 공연 볼 수 있다
 
마라톤 타임즈
제4회 연꽃마을 효사랑마라톤 참가자는 남사당바우덕이 공연을 볼 수 있다.


 


´동안성죽주문화축제´는고려시대 때 안성시 죽산면에 소재한 죽주산성에서 대군의 몽고군 침입을 물리치고 조국을 지켜낸 신명 송문주 장군의 애국위훈을 길이 전승하고

민족.자주정신을 되새기며, 넋을 기리고 위해 제8회 동안성 죽주문화축제가 안성시 죽산면 죽산리 일원인(일죽면, 죽산면, 삼죽면 등) 동안성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많은 지역주민이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다.

주최측은 "마라톤대회에 가족과 함께 많이 참가하시고, 저희가 정성스럽게 제공하는 점심식사를 하신 후 유명한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을 등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마라톤대회 참가자의 편의를 위해 축제 장소인 죽산면사무소 앞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한다.

동안성죽주문화 축제 일시 : 6월 11일 ~ 12일

<6월 11일>
11:30                노래자랑 예선
13:45 ~ 19:00     지역주민 참여 공연 및 초대가수 공연
19:30 ~ 20:05     개막식
20:05 ~ 21:10     축제테마 영상 및 송문주 장군 재현극 관람

<6월 12일>
08:00 ~ 12:00     연꽃마을 제4회 전국 효사랑 마라톤대회
11:30 ~ 12:30     남사당 바우덕이 공연
13:00 ~ 19:30     지역주님 참여 공연 및 초청공연
20:00 ~ 20:40     폐막식(뮤지컬 갈라쇼, 타악퍼포먼스 등)

남사당은 조선 후기에 장터와 마을을 떠돌아 다니며 곡예, 춤, 노래를 공연했던 집단으로 전문 공연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연예집단이다.
발생 시기는 조선 숙종(1661~1720)때이며, 남사당패가 시작된 곳이자 전국 남사당패의 중심이 되었던 곳은 안성시 서운면 청룡리의 불당골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남사당은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40~50여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단체의 우두머리를 꼭두쇠라고 불렀다.



그 밑에는 곰뱅이쇠, 뜬쇠, 가열, 삐리, 나귀쇠, 저승패 등으로 직책을 나누었다.

구성원은 자발적으로 들어온 경우도 있지만 생활이 곤궁한 집에서 아이를 맡긴 경우도 있었고 때로는 남사 당패에서 아이들을 훔쳐오기까지 했다고 한다.

꼭두쇠를 중심으로 공연 내용을 정하여 기예를 연마하였고 전국의 장터와 마을을 다니면서 풍물놀이, 줄타기, 탈놀음, 창(노래), 인형극, 곡예(서커스)등을 공연하였다.

이들은 노비보다도 더 천한 신분으로 취급되었기 때문에 떠돌아 다니면서 근근이 끼니를 때우는 생활을 겪을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때로는 예쁜 사내아이들과 여자들이 몸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을 겪다가 19세기 말에 여자로서 15세의 어린 나이지만 기예가 매우 출중했던 바우덕이가 안성 남사당패의 대표인 꼭두쇠가 되면서 남사당을 최고의 민중 공연예술단으로 승화시키기에 이른다.

당시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중건하고 있었는데 ‘바우덕이’의 안성 남사당패가 신명나는 공연으로 노역자들을 기쁘게 하여 경복궁 중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자 흥선대원군은 노비보다도 천한 남사당패에게 당상관 정3품 (지금의 도지사급) 의 벼슬에 해당하는 옥관자를 수여하였다고 전해온다.

이렇게 하여 조선 왕조로부터 지위를 인정받은 남사당패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민중예술단으로 활동하게 되지만, 이 후 일제의 침략과 민족문화 말살정책으로 해체와 결성을 반복하면서 그 명맥마저 끊길뻔한 시련을 겪에 된다.
 
그러나 바우덕이 이후에도 남사당의 근거지이자 생활터전이었던 안성에서 남사당의 후예들이 안성과 서울을 중심으로 남사당의 전통을 끈질기게 이어오면서 오늘날과 같은 모습의 남사당을 보존하고 발전시키게 되었다.
 
지금은 2001년도부터 해마다 조선 최초이자 최후의 여자 꼭두쇠 바우덕이를 기리고 남사당 문화를 세계적인 대표문화로 전승 발전시키고자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축제’를 개최해 오고 있다.



기사입력: 2011/05/03 [17:17]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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