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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마라톤에서 풀코스 100회 도전
이강문씨, 고구려마라톤대회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마라톤 타임즈
▲   2009년 중앙일보 마라톤에서 골인하는       이강문씨                      © 마라톤 타임즈
이강문씨(56세,자연보호마라톤 명예회장)은 고구려마라톤대회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첫 풀코스를 2005년 아! 고구려 역사지키기 마라톤대회(1회)에서 완주한 후 2010년 6회 고구려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100회를 완주하게 되는 것이다.
 
자연보호 봉사단체로, 자연보호마라톤 동호회는 2001년 결성되어 100여명의 회원이 매주 일요일 인천대공원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명실공히 인천의 대표적인 마라톤 동호회다.
 
"클럽의 고문으로 계시는 김동호씨(2009년 인천대교 마라톤대회에서 200회 완주)의 권유로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자연보호 봉사단체의 일원으로 봉사를 하려면 체력이 강해야 하거든요."라고 마라톤을 시작하게 된 동기를 설명한다.
 
이강문씨의 풀코스 최고기록은 2009년 원주마라톤에서 3시간 50분 44초를 기록했으며, 보통 3시간 50분~4시간 기록으로 꾸준히 달린다고 한다.
 
"1회 고구려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를 처음 달렸고, 그때는 하늘을 날아갈 듯 기뻤습니다. 자연보호마라톤 동호회는 고구려마라톤대회에 동절기 훈련으로, 4주 후에 열리는 동아마라톤 연습주로 참가를 합니다."  "100회, 200회 완주자가 많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래 달릴 수 있도록 기록에 연연하지 말고 100회 200회를 완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라며 100회 도전의 소감을 말한다.

기사입력: 2010/01/07 [11:36]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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