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체기사 마라톤대회 마라톤뉴스건강/맛전문가칼럼PEOPLE클럽 소식행복한 걷기_Walking공동구매
편집 2017.12.12 [16:17]
자유게시판포토캘러리플릿러너 공동구매홍보게시판홍보대사기사제보
부추로 심근경색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마라톤 타임즈
부추로 심근경색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 순위에서 심장병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병이 심근경색이다.
 심장은 잠시도 쉬지 않고 하루에 10만 번의 수축과 확장을 반복하고 있다. 심장 자체가 움직이기 위해서 필요한 산소나 영양은 관상동맥이라는 가느다란 혈관을 흐르는 혈액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 관상동맥의 일부가 막혀 혈액이 흐르지 못하여 그 부분의 심장의 벽, 즉 심근이 썩는 병을 심근경색이라 한다.

 심장의 관상동맥경화가 진전되면 동맥이 좁아져서 피의 순환이 나빠지고 심장근육은 산소부족에 빠지며, 마치 우리들이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일어나기 힘든 것과 같이 심근은 수축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이와 같은 결과 관상동맥의 혈액 순환이 더욱 악화되어 드디어 심근의 괴사가 생겨 심근경색이 되는 것이다. 급격히 썩어 들어갈 때 이를 급성 심근경색이라 하는데, 보통 말하는 심장마비의 원인은 대부분 이 질환에서 온다.

 한의학에서는 심근경색을 어혈충심통과 비교한다.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혈괴 등으로 폐색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어혈이란 혈액이 응결되어 덩어리를 이루거나 순환에 장애를 주는 것이다.
 
 심근경색이 발병할 때의 증세
 
 심근경색이 발병할 때는 양쪽 유방의 중간 부위, 왼쪽 가슴과 심장 고동 부위 등에 심한 동통이 온다.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감이나 불안감을 느끼게 하는 통증이다. 지속시간도 길어서 수십 분에서 수 시간 계속된다. 이 밖에도 호흡곤란, 식은땀, 구역질, 치아노제(입술, 손가락 끝이 자주색으로 됨)가 일어나며, 심한 경우는 발작 후에 급사하는 일도 적지 않게 일어난다.

 환자는 괴로워서 손으로 가슴을 누르거나 쥐어뜯는 고통을 보인다. 심할 때는 쇼크 상태를 나타내고 혈압은 저하되며, 맥은 약해지고 또 간혹 불규칙하게 된다. 호흡수도 증가하고 기침이나 담이 많아진다.
 
 심근경색 예방과 발병했을 때의 대책
 
 심근경색증을 일으키는 유인이 명백하지 않은 경우도 많고, 스트레스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로서는 그 예방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대략의 예방원칙은 첫째, 원인 제거, 둘째, 유인 제거, 셋째, 발병 동기를 주는 상태를 피해야 하는 것 등이다.

 원인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관상동맥의 경화로 인한 협착이나  폐색이므로 이를 미연에 막는 것이 좋다.
먼저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것을 피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 있는 경우는 이를 치료받음으로써 발병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
 아울러 긴장과 과로, 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다. 기후가 조금이라도 덜어야 한다.

기후가 좋지 않을 때, 목욕 후, 과로한 운동 후, 기름진 음식을 과잉 섭취했을 때에도 발병하기 쉬우므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야 한다.

 심근경색증이 발병하면 우선 안정을 시켜야 한다.
통증이나 호흡곤란으로 전전긍긍하거나 지나치게 불안감을 갖는 것도 좋지 않으며, 억지로 토하는 것도 피해야 한다. 가슴을 냉습포 하여 동통을 덜어줄 수 있으나 지나치게 차갑게 하지 말아야 한다.

 심근경색이 발병한 후 수주일이 지나서 회복된 환자는 일단 만성기에 접어들어 사망의 위험은 거의 없게 된다. 그러나 일부 환자는 협심증이 계속 남아 있거나 부정맥으로 고정되어 없어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늑막염이나 심막염을 병발하는 예도 있다. 따라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근경색이 만성기에 접어들면 우선 상처를 입은 심장으로도 할 수 있는 일의 분향을 정해야 한다. 일의 분향이 지나치면 심장의 부담은 커지기 때문이다.

 아울러 체중조절에 신경을 써야 하며, 동물성 지방을 적게 섭취하고, 술과 담배를 피하는 것이 좋다. 육체적, 정신적 안정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병세가 좋아지면 오래도록 안정만 취할 것이 아니라 일어나서 앉거나 걷거나 하여 점차 운동량을 늘리도록 한다. 그래야 심장의 기능이 빨리 회복된다.

 생활에 복귀하는 것도 이와 같이 점차적으로 늘려나가야 한다. 보통 하루에 2km를 걸어서 피로나 호흡곤란, 가슴의 두근거림, 가슴의 아픔 등을 자각하지 못하면 반나절 근무를 시작해도 좋다. 그 후 점차 근무시간을 늘려 수개월 내지 반 년 간에 걸쳐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도록 한다.

 밤, 은행, 토란 및 날 음식과 찬 음식(청량음료나 아이스크림도 포함)등은 모두 피하는 것이 좋다.
 
 심근경색에 좋은 지압법
 
환자의 척추 양 옆을 지압해준다. 특히 심수혈 부근을 정성껏 지압한다. 그리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 사이에 있는 합곡혈과 엄지발가락과 둘째발가락 사이에 있는 태충혈도 지압을 해준다.
 이에 앞서 침이나 바늘을 소독해서 엄지발가락 발톱 내측과 엄지손가락 톱 내측에서 출혈을 약간 시켜주는 것이 시급하다. 이곳을 구급혈로서 은백, 소상이라는 경혈이다.
 
심근경색에 좋은 민간요법
 
 부추의 생즙은 매우 효과가 있다 <상한론>이라는 옛 의서에도 부추를 이용하여 심통철배, 즉 통증이 등까지 빠개지듯 퍼져가는 증세를 완화시킨다고 했다.
 또한 수세미 한 개를 달여서 조금씩 마셔도 좋고 석류껍질을 솔잎과 함께 달여 마셔도 좋다.
 
심근경색에 좋은 한방처방
 
 영신도담탕, 방풍통성산, 대시호탕, 가미온담탕이 대표적인 처방이다. 심근경색증으로 가슴이 찌르듯이 아프고 압박감이 오며, 식은땀이 흐르고 혀가 굳어 말을 못 하는 환자들에게 영신도담탕을 활용하여 많은 효험을 보았다.

기사입력: 2008/12/10 [17:35]  최종편집: ⓒ 마라톤타임즈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심장, 심근경색] 부추로 심근경색의 통증을 완화시킨다 마라톤 타임즈 2008/12/10/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 인기기사
  개인보호정책회사소개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Copyright ⓒ MARATHONTIMES. All Rights Reserved. 마라톤타임즈
TEL:(02)2268-0630 Fax:(02)2268-0607 tmtimes@paran.com / 회사명 : 마라톤타임즈 대표자:이수열
(100-282)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34-7 신성빌딩 5층